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3학년 3반입니다.
학교에 방문하지 못했던 학부모님들을 위해 찍어봤습니다^^
다른반 선생님들께서도 인정하신 우리반의 뛰어난 미술실력! 뿌듯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