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착하고 슬기로운 2-4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2.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기

3. 책 많이 읽기

착하고 슬기로운 어린이
  • 선생님 : 박미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강혜영 문집글쓰기 - 일기

이름 강혜영 등록일 17.11.08 조회수 261
첨부파일

부산 나들이

이름 : 강혜영

2017년 10월 2일 월요일 날씨: 흐리다 맑음

오늘은 가족과 함께 부산에 놀러갔다

제일 먼저 부산부평시장에 갔다 시장에는 사람이 무척 많았다.

시장에서 오뎅도 먹고 스테이크도 먹고 철판아이스크림도 먹었다

시장에는 맛있는 음식이 참 많이 있었다.

시장을 나와 차를 타고 찜질방으로 갔다 오늘밤은 찜질방에서 잠을 자기로 했다.

찜질방에서 그림도 그리고 삶은 계란도 먹었다 사람이 많아서 잠을 자기 불편했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다음날은 송도로 갔다

송도바다에는 거북섬의 전설이 있다

어부와 용왕의 딸이 서로 사랑했는데 이루어지지 못해서 용왕의 딸이 반은 사람 반은 용이 된 슬픈 이야기다. 용왕의 딸이 참 불쌍했다.

송도에서 바다위를 지나는 구름다리도 건너고 파도도 보고 바다에 발도 담그고 모래놀이도 했다 참 재미있고 즐거웠다. 다음에 또 가족과 함께 오고 싶다.

이전글 '겨울'-이소민 동시
다음글 방채원의 일기-새로운가족 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