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선생님과 "명화 속의 숨은 감정 알기" 이야기 나누기와
"나의 얼굴을 그려요" 자화상 활동을 하였습니다.
선생님을 부르는 소리에 아이들의 작품 사진을 모두 담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열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