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보건지소에서 구강교육 및 불소도포를 위해 출장을 오셨습니다.
맛이 이상하다고 우는 아이, 침을 삼키지 않고 버티는 아이, 맛있다며 웃는 아이 등
불소도포 후 반응은 각양각색이었지만 40분동안 물도 마시지 않고 놀이하며 잘 견뎠습니다.
물론....선생님의 어마무시한 협박이 있었지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