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이건 책이 아니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소설이다.

책으로 낼만큼 필력이 대단하신 분이시다.

대충 내용은 어떤병에 걸린 소년이 소녀를 사랑하는 내용인데

그 사랑을 이루어야지만 낫는 병이다.

소녀도 그 소년을 좋아하지만 서로 짝사랑으로 알고 말았다.

병이 악화되고 소년은 점점 건강이 않좋아지고 결국

숨지고마는 슬픈내용이다.하지만 마지막에

10년뒤 소녀가 꽃집에 들른다,거기서

환생한 소년을 만나는 내용으로 막을내린다.

개인적으로 마지막부분이 좋았던것 같았다.

내용이 마음에 들면 읽어보길 바란다.별로 유명하진

않아서 바로 뜨진 않겠지만,원래 제목도 <꽃>이 아니다.

사실 까먹었다.그래도 읽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