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편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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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범윤 | 등록일 | 16.11.14 | 조회수 | 178 |
안녕하세요 엄마,아빠 저 엄마 아빠가 키워주신 범윤이에요. 정말 키워주시고 밥도 매일매일 꼬박꼬박 먹 여주져서 감사합니다. 한 6살인가 7살때는 잘못했을때 부모님이 때리면 엄마 아빠가 때리면 미우고 짜증 냈었어요^^ 이제는 때리면 아파서 울겠지만 이제 는 사랑의 매라서 그냥 잘못했다고 용서를 빕니다. 제가 화내면 괜찮아 하면서 넘겨주시는 엄마! 또 제가 화내면 뭘 시줄까? 하면서 맛있는걸 사주시는 아빠! 정말로 감사합니다. 옛날에는 혼자서 못한걸 지금은 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님 덕분에 옛날에 못한걸 지금은 할수 있어요. 엄마가 힘들면 도와주고 다시 한번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씩씩한 아이가 되도록 좀 더 노력 할께요 지금은 부모님한테 화냈게 지금은 엄청 후화ㅘ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모님한테 화내는걸 줄이겠습니다.
11월 14일 -범윤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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