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TO.수용

 엄마!, 아빠! 저 수용이에요. 저를 태어나게 해주시고 학원, 학교를 다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가 번 돈으로 학교를다니게 해주셨는데 학원 않가도 되냐고 해서 학원을 안갔어요,

 이제부터는 학원도 잘다닐게요. 이제 엄마, 아빠가 속상하시지 않도록 누나랑 싸우지 않고 학원도 잘 다닐게요.

엄마가 정리하고 놀으라고 했는데 정리도 하지않고 놀아서 죄송해요.

 그리고 휴대폰을 많이하면 머리도 나빠지고 시력도 나빠지는데 휴대폰을 계속해서 죄송해요.

이제 휴대폰 많이하는 것도 줄이고 누나랑 싸우지 않고 공부도 열심히 할게요.

아빠! 죄송해요. 제가 잘못했는데 계속 참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누나랑 싸우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공부도 열심히 할게요.

엄마!, 아빠! 이제 싸우지 않을테니까 엄마, 아빠 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살아요. 제가 커서 효도 할게요.

사랑해요!!!!!!

                                       2016.11.9.수요일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수용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