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적인 사정으로 9월 5일 월요일 하루동안 자리를 비우게 되었습니다. 당일에는 예전에도 와주신 적 있는 김미화 선생님께서 대신 반을 맡아주실 예정입니다. 하루 만에 반 아이들 이름을 거의 다 외우시는, 아이들을 무척 아껴주시는 좋으신 선생님이십니다. 

2. 10월 5일 수요일은 현장체험학습 날 입니다. 나누어드린 가정통신문을 살펴보시고 다음주 금요일까지 동의서를 제출해주세요. (서명하는 곳이 앞면과 뒷면에 두 군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