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1학기부터 학교 알림장과 소통알리미로

알림장 및 아이들 활동 상황 점검을 부탁드렸습니다.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 관심 가져주시고

열심히 해 주신 분들께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학년은 절대적으로 가정의 협조가 있어야지

원만한 학교 생활을 할 수가 있답니다.

안한 친구들 계속 해야 한다고/내야 한다고

아침부터 이야기하고 중간중간 이야기 해주죠.

만약 집에서 해서 아침에 바로 낸다면...

교사가 그런 이야기를 할 시간 동안

아이들에게 좋은 글 한 편 더 보여주고,

다 한 친구들에게는 활동에 대한 피드백 한마디 더 해줄 수 있거나 반 전체 쉬는 시간이라도 좀 더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