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시간표가 있으나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시간표가 매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얼굴에는 웃음을
마음에는 열정을
태도에는 최선을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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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지연 | 등록일 | 21.06.17 | 조회수 | 41 |
첨부파일 | |||||
<국어 수업을 알림장에 적어보았습니다.> 바람직한 예 : 친구의 상황 + 친구의 감정 + 내 감정 1. 지갑을 잃어버린 라이언에게 하고 싶은 말 한마디 쓰기 바람직한 예 : 지갑을 잃어버려 속상하겠다. 나도 안타깝네. 도와줄까? 2. 새 옷을 산 라이언에게 하고 싶은 말 한마디 쓰기 바람직한 예 : 새 옷을 샀구나. 기분이 좋겠다. 네게 잘 어울린다 (나도 사고 싶다.) 3. 감사한 일 1가지 쓰기 - 각자 감사한 일 쓰는 것이라 알림장 보고 한마디 대화 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4. 듣는 사람 배려
<오늘 배운 내용> 1,2교시 국어 : 국어활동 72,73쪽 발표하고, 그림책 '사자가 작아졌어.'를 읽고 사자가 가젤에게 해줄 수 있는 말 한마디 쓰고 발표했습니다. / 다양한 상황에서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을 발표하고 친구들의 공감을 투표해보았습니다. 3교시 여름 : 교실에 숨겨진 그림 카드를 찾아보고 분류해서 붙여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4,5교시 여름 : '여름'에서 배울 곤충들을 살펴보고 친구들과 상의해서 수수깡 잠자리 만들기 활동을 했습니다. -3,4교시 수업 태도가 좋지 않아 아이들과 '학교'에 왜 오는지, -- 다들 '공부'하러 온다고 답을 해서 (2명은 대답을 못함) '공부'는 왜 하는지 발표했습니다. -4,5교시 아이들의 활동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내일은 각자의 생각과 바른 모습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학교는 '똑똑'해지기 위해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같이 하는 것을 배우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공부'를 해서 '똑똑'해지는 것은 어렵다고도 했어요. '컴퓨터'가 사람보다 더 '똑똑'하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컴퓨터를 만들었지만 컴퓨터를 만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생각하고 노력하려는 행동), 우리의 모습은 어떤지 내일 더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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