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 배려해요

스스로 책을 읽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 우리
  • 선생님 : 윤어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5-2김시현 문집

이름 윤어진 등록일 19.11.20 조회수 5

                                                                              제주도 수련회

나는 제주도 수련회를 갈려고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다. 

준비를하고 학교로갔다. 

나는 버스를타고 청주공항으로 갔다.

청주공항에 도착해서 교장 선생님과 인사를하고 비행기를 탓다.

비행기에서 멀미는 나지 않았다.

비행기를 1시간10분정도타서 제주도에도착했다.

제주도 에서 버스를타고  이중섭미술관에갔다.

미술관을 가기전에 이중섭이 옛날에 살았던 집에가보았다. 방이 무척 좁아서 불편해 보였다

이중섭 집에는 풀과 나무들 많았고 그리고 특이한 그림들이 많았는데 그 그림을 보고 나는 이중섭 미술가는 장난꾸러기 같아서 웃음이났다. 

천지연 폭포 도착해서 단체 사진을 찍고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맛 있지도않고 맛 없지도않않다.

항공우주박물관에 갔다. 3학년 여름휴가때 가족들리랑 왔던곳이라서 관람보다는 기념품 구경하는것 더 좋았다. 

항공우주박물관에는 문앞에 카메라가있었다. 눈에 잘 띠었다.

항공우주박물관을 관람하고 곶자왈에갔다.

자자왈에는 나무랑 식물들이많았다.

곶자왈에는 숲속 갔았다.

조금 벌래가많아서 조금불편했지만 공기가좋고 시원했다.

이제 숙소로갔다. 숙소에 가 보니 바로 앞에바다가있어서 시원하고 예뻣다.

숙소에서저녘을먹고 바다로 산책을갔다. 쉬원해서 너무 좋았다.

바다옆에편의점이있어서 편의점에서간식을사려고하는데 사람이꽉 차 있어서 분수에서놀았다.

숙소에돌아가서 샤워를하고 간식을먹으면서 놀았다.

잘 시간이되어서 잠을잤다.

그리고 이재2번째날~~~

2번째날에는 승마장으로 갔다. 나는 승마를탈려고 기다렸다.

승마를 타다가 말이 방귀를 뀌면서갔다. 냄새는 않났지만 웃겼다.

말이자꾸붓어서 내발이 뀌였다. 너무찝찝했다

말을 다 타고 오셜록이라는 카페에갔다. 오셜록은 아마도 제주도에서 인기가 많을거다. 그리고 3학년 여름에도 오셜록을 간 적이있다.

오셜록근처에는 녹차밭이 한 눈에 보일정도로 녹차밭이널려있다.

오셜록구경을 다 하고 근처에 있는 호텔뷔페에 갔다. 음식이 맛 있어서 배부르게먹었다.

그리고 페인터즈 히어로에갓다 페인터즈 히어로는 공연을하면서 그림을 신기하게그리는거다.

페인터즈 히어로는 자유롭게 그리면서 멋진그림을완성 하는거다.

나는 연습을하는 오래걸릴거라고생각한다.

공연을 다 보고 숙소로다시돌아갔다.

숙소에서 저녁을먹고  바다에가서 리코더 버스킹을 했다. 부끄러웠다.

그리고 놀다가 잠 을잤다.

이제 마지막 세번째 날~..

마지막 날 이여서 너무아쉬웠다.

먼저 해녀박물관에갔다 해녀박물관에는 해녀에대한 설명이많이있다.

나는 해녀들이 바닷닷속을돌아다니면서 해산물을 잡는게 자유러울것같다.

이름은모르지만 산 에갔다.

산에 올라가보니 덥지도않고 차에타니깐멀미가나서 불펀햇햇는데 산에올라 가 보니 멀미도않나고 속이 시원했다.

파도가세서 산이랑부딧혗다.

이제 제주도 공항에가야했었다. 아쉽지만 제주도 공항에갔다. 제주도 공항에는 청주공항보다 5배는 사람이 더 많앗다. 너무많아서 줄 까지스고 귀가 먹먹했다. 난는 비행기를 타고 청주공항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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