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배려해요
스스로 책을 읽어요
5학년2반 오대현 문집글 |
|||||
---|---|---|---|---|---|
이름 | 윤어진 | 등록일 | 19.11.18 | 조회수 | 6 |
제주도를 간날 2박3일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올라와서 첫번째로 간곳은 이중섭 미술관 이였다 오대현 이중섭 화가가 살았던 가옥 과 그림이 전시된 곳을 둘러 보면서 해설자분한테 설명도 듣고 질문을 통해 넓은 초원에 황소를 그리는걸 좋아하는걸 알게 되었고 그림도 황소 그림이 제일 많았다 두번째로 간곳은 천지암 폭포 였다 무척이나 웅장하고 멋있는 풍경이 너무 좋았고 친구들과 사진도 촬영하고 재미 있게 놀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 이여서 식당에 도착 하여 제주도에서 나오는 미역국을 먹게 되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버스를 타고 제주도 풍경을 보다 보니 어느새 숙소에 도착 하였다 엄마가 정성 스럽게 준비해준 옷을 정리 하고 간식도 먹고 편하게 쉬는 시간을 보내고 저녁 식사를 한후 선생님 과 친구들과 함께 바닷가 산책을 했다 숙소에가서 놀다가 취침을했다 다음날 아침 7시에일어나서 아침을먹고 기념품샵에 가서 쇼핑도하고 말을타러갔다 말이 방귀도뀌였다 그러던중에 말이자꾸 가시쪽에가서 무서웠다 그러게 말을 다타고 페인터즈히어로를 보았다 그림을 아주샥샥 그려나갔는데 너무 멋있었다 끝나고 단체사진도찍고 숙소에같다 저녁을 먹고 산책도하면서 춤도추고 놀다가 애들이 분수대에서 물놀이도했다 숙소에들어와서 잠을자다가 배게싸움도 했다 대망에 마지막날이다 마지막날에는 버스를타고 해녀박물관에갔다 거기서 해녀의 숨바소리와 어린이만 들어갈 수 있도록 지정도했다 칼과 도구들도 있었다 또 요즘에느 해녀들이점점 사라진다는 말에 속상했다 그리고 제주도공항에가서 표를받고 비행기를타고 집에왔다 제일 인상깁었던것은 페인터즈히어로였다 정말 재미있었던 2박3일이였다.
|
이전글 | 5학년2반 성현태 문집글 |
---|---|
다음글 | 5학년 2반 송영은 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