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나 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보는 반이 되고자 합니다.
2. 결과보다는 학생들이 무언가를 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반이 되고자 합니다.
3. 교사와 학생이 많이 이야기를 나누는 반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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