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새싹들이 가득한 우리 3-2 반
바른 생각, 건강한 몸으로 지혜롭게 무럭무럭 자랄거예요.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며 내 꿈을 향해 한 발짝 내딛어보는 멋진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 째 나비 |
|||||
---|---|---|---|---|---|
이름 | 표경숙 | 등록일 | 21.05.24 | 조회수 | 17 |
첨부파일 | |||||
두 번 째 나비 - 알부터 우리 반에서 길러 나비가 되었어요. 첫번째 나비와 색상이 달라요. |
이전글 | 4월 다독왕(장은영) |
---|---|
다음글 | 우리가 기른 첫 나비(누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