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이번주에는 1학년 1반 친구들과 학교 교실과 시설물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학교 교실에 오면 괜스레 긴장이 되서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

갑자기 열이 날 수 도 있어요. 이런경우 코로나 의심증상이 되면 <일시적관찰실>에 가서

보건선생님과 여러분의 건강상태를 체크합니다.

또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손에 가시가 박히거나, 배가 아프거나, 눈이 간지러울수도 있어요.

이럴때는 보건실에 가게 되는데요. 오늘은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중관동 1층 <일시적관찰실>을 구경하고, 본관 3층에 있는 보건실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본 보건실은 크고 넓었어요. 보건선생님과 인사하고 돌아오는 길,

1-1교실도 스스로 잘 찾아갔답니다. 제일 중요한 건! 우리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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