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서로 사랑하면 즐거운 학교생활
  • 선생님 : 이한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학습일기 4월 20일 월요일

이름 최선찬 등록일 20.04.20 조회수 5

1~2교시에서 1번 정답은  가설 세우기,실험 계획 ,실험 결과 변환 및 해석하기이고, 2번 정답은 변인 통제이다.

 

6월 민주항쟁의 원인, 과정, 결과 적기:  

전두환 대통령은 독재 정치를 이어나갔다. 나라의 주인은 독재자 였으며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을 나라의 적이라고 말하며 고문,탄압했다. 시위에 참여하지도 않은 대학생 박종철은 고문으로 인해 사망하여 이로인해 민주주의 시행과 독재자를 몰아 내기 위해 헌법을 바꿀것을 요구했다. 전두환을 이를 무시하고 헌법을 유지(4.13 호헌) 했다. 시위하던 이한열이 최루탄을 맞아 사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사람에 장래식에 많은 사람이 참석했다. 민주주의 되찾기 위한 시위는 전국적으로 일어나 모두 참여하였다. 그 결과 1987년 6월 29일 정부는 시민들에게 항복을 선언했다. 그리고 헌법을 바꿔 6.29선언을 하였고 시민들은 많이 기뻐했다. 

 

4교시에는 저번시간에 나는 "밖에 나가고 싶어요!"를 고르고 읽고 있는데 밖에 나가고 싶은 돼지에 이야기이다. 어린이 책이긴하지만 글,그림 1953년 스위스에서 태어난 조시아네 킬란트는 맨 끝장에 어린이 여러분께 쓴 글이 있다. 어린이 들에게 바깥은 좋은 곳 임을 알려주고 햇살이 생명력이 넘쳐나죠라고 말하고 그래서 새로운 체험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에게 바깥 모험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준다. 늘 집 안에만 있는거 보다 새로운 것들을 찾아 나가 보는 것이 좋고 그런 기분을 새끼 돼지 스누피에게 실어 본 책 "밖에 나가고 싶어요!"책입니다. 글쓴이에 생각이 끝 장에 잘 설명이 되어 있어 생각하기 편했습니다.

 

5교시에는 장애이해교육으로 단편영화인 "함께 그리는 그림"이라는 소개하는 영상을 보았다. 내가 만약 장애가 있더라도 단편영화에 나오는 성호처럼 재능으로 잘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등교하다가 횡단보도쪽에서 시력이 안  좋아 보이는 할아버지를 보았다. 앞이 안보이는것 처럼 보였기에 썬글라쓰 같은걸 써 계셨고 할아버지는 휘청휘청 하였다. 거기서 난 도와들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나는 등교를 하였는데 할아버지가 휘청휘청거리다가 결국은 뒤로 쓰러지셨다. 나는 반대편 횡단보도에 있어서 차가 안 오는걸 보고 할아버지 쪽으로 달려갔다. 떨어진 썬글라쓰를 줍고 나는 할아버지에게 껴들였다. 하지만 썬글라쓰 한 쪽은 깨져버렸다. 괜히 바로 도와주지 안 은게 미안하였다. 나만 온게 아니였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할아버지 한테 와주셨고 나는 어른들이 잘 부축해주셔서 가는걸 보고 안심하고 다시 등교를 했다. 단편영화 "함께 그리는 그림"에 마지막 장면 같이 그림을 그리는 것 처럼 사람들이 여러시서 같이 할아버지를 도와들이고 가는 모습이 좋아보였다. 내가 별로 해준건 없고 어른들이 잘해주셨지만 그래도 나는 그걸로 뿌듯하다. 영상에선 우정에 관련되어 나온다. 친구와 과자를 나눠먹고 같이 놀고 하는 내가 장애여도 정말 행복했을것 같다. 이 상황은 실화이다. 뭐 믿거나 말거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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