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분 40초 부분~)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중 <캉캉>>과, <청성곡>을 듣고 느낌을 각각 적어보세요.
<캉캉> - 캉캉은 정말 자주 들었던 노래이다 정말 신나고 흥이날때 들으면 좋을것 같다
<청성곡> - 청성곡은 감성적인 노래 같다 캉캉이랑 반대되는 느낌이다
2. 내가 우울할 때 어떤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나아질까요? 곡 이름을 적어보고, 그 곡을 고른 이유도 적어봅시다. (가요도 좋고, 민요도 좋고, 동요도 좋고, 장르는 자유롭습니다~)
노래를 평소에 잘 안들어서 노래를 잘 모르는데 그래도 엄마랑 tv를 볼때 미스터트롯에 찐이야를 자주 듣는것 같습니다. 찐이야가 중독성도 있고 머리에서 잘 생각 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