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오늘1,2,3교시는 국어였다. 난 책 내용 간추리기와 비유하는 표현을 배웠고,문장도 썼다.

비유하는 문장:내 이불은 깃털처럼 가볍다.,망고는 사탕처럼 달았다. 비유하는 문장쓰기는 참 재밌었다.

다음 4교시는 수학이였다. 수학에선 자연수➗자연수=분수로 나타낼 수 있다는걸 배웠다. 새롭고 신기했다.

수학 문제도 있었다. 답:(1)5분의 1 (2)10분의 1 (3) 7분의 3 (4) 1과3분의 2 (5) 1과8분의 1이다.

마지막 5교시는 실과였다. 가족에 대해 배웠다. 난 영상을 본뒤 집안일을 많이 “도와드려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생각해 봤는데 심부름,안마,빨래널기가 있었다.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놀랐다. 앞으로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

오늘은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되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