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오늘1~2교시는 과학을 배웠다. 과학 문제가 있었는데 답은 가설세우기,실험계획,실험 결과 변환 및 해석하기다.

다음3교시는 사회를 배웠다. 주제는[6월 민주항쟁]이었다.6월 민주항쟁은 독제를 하던 전두환 당시 대통령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민주화를 찾기위하여 시위를 하였고,그 후 사망자가 나오며 전국시민들이 6월 민주항쟁을 하여 대표위원은6.29선언을 하며 민주화를 찾을수 있었다.

다음4교시는 국어를 배웠다.주제는[저번에 정한 책을 읽어보며 좋은 것에 대해3가지 이상 쓰기]다. 그래서 난 저번시간때 읽었던''열세살,외모고민은 당연해''란 책을 다시 읽고 생각했다.1.외모 고민이 줄어든다.2.내 외모를 조금이나마 좋아하게된다.3.사춘기나 얼태기가 온 사람들에게 좋다.

마지막5교시는 [대한민국1교시]를 봤다. 원래 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더 훌룡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장애인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한 내가 부끄럽고 실망스러웠다.앞으로는 조심 또 조심!!하자고 생각하고 교훈도 생겼다. 그건 말 한마디라도 생각하고 또 생각하자.란 교훈이다. 왜냐면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란 말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잊지말아야 할 것도 생겼다. 그건4/20일은 장애인의 날이란걸''오늘도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