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학습터에 출제된 사회시험지를 풀고 , 틀린 문제에 대해 오답노트를 작성해봅시다. (개별로 틀린문제를 모두 오답풀이 하면 됩니다.)
<예시> 틀린문제 : 1번문제 틀린이유 : 개인문제와 정치문제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풀었다. 정치 문제는 나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 문제로 다같이 함께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는 것을 알았다.  보통 선거와 평등 선거를 헷갈려 문제가 틀렸다. 보통 선거는 선거일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의 국민이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는 것이고, 평등 선거는 누구나 한 사람이 한 표씩만 행사하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타협은 상대방에게 어떤 일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것인데 나와 다른 의견을 인정하고 포옹하는 태도인 관용을 선택하여 문제를 틀렸다. 이제 타협과 관용을 헷갈리지 않고 확실하게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모두 고르시오인데 문제를 잘 읽지 못하여 3번만 선택해 문제를 틀렸다. 1번 다수의 횡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와 3번 다수의 의견이 항상 합리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 정답이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고치며 예산을 심의하여 확정하는 일을 하고 국정감사를 한다. 이를 잘 모르고 문제를 풀어서 틀렸다. 이제부터는 국회에서는 이런 일을 한다는 걸 기억하여 틀리지 않을 수 있다.  문제에서 3선 개헌과 유신헌법을 만든 사람은 박정희인데 전두환을 써 문제를 틀렸다.
박정희는 계속 대통령을 하려고 헌법을 바꿔 세 번까지 대통령을 할 수 있게 하였고 다시 헌법을 바꿔 대통령을 할 수 있는 횟수를 제한하지 않았으며 대통령 직선제를 간선제로 바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