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이름을 부르는데 발음이 안새서 놀랍고 신기했다.사랑고백을 하는데 갑자기 땅이야기가 나와서 놀랐고 그걸 자여느럽개 말하는 사람들이 대단하다.중간에 남자가 허리아프고 가슴이 쿵쾅거린다고 할때 진짜 병이 있는줄 알아서 걱정했다가 끝에 다시 평범하개 앉아있는걸보고 연기인걸 알았다.다음영상에 갑자기 여자가 남자를 대리고 오라는말에 혹시 여자가 그 남저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생각했다.대리고 와서 갑자기 강아지로 싸워서 정말 황당했다 만나기만해도 싸우는거 같다.남자가 죽었을때 놀랬다 그사람 심장이 약한거같다 다시 살아났을때 안도를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웃는걸 보니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