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분 40초 부분~)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중 <캉캉>>과, <청성곡>을 듣고 느낌을 각각 적어보세요.
<캉캉> - 신나는 기분이 들었다
<청성곡> - (동양풍의 노래를 오랜만에 들어서 반가웠다(?) 뭔가 단소와 비슷한 악기로 연주하는것 같았다) 마음이 차분해진다.
2. 내가 우울할 때 어떤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나아질까요? 곡 이름을 적어보고, 그 곡을 고른 이유도 적어봅시다. 차이코프스키-호두까기인형 중 사탕요정의 춤
이유:오르골 소리이기도 하고 조용한 노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