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있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고 나와 친구의 생김새가 다르고 좋아하는 것이 다른 것 처럼 장애인도 단지 다를 뿐이라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앞으로 장애가 있는 친구를 만나면 그 친구도 나처럼 할 수 있는 게 많다는 것을 인정하고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며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이 라는 것을 꼭 기억하여 친구나 가족들에게 알려주고 장애인을 긍정적으로 대할 수 있도록 같이 대화하고 실천해야겠다고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