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운 내용을 참고로 하여, 4월 24일(금요일) 과제로 제출했던 시를 고쳐서 다시 적어 보시오. 시를 고칠 때는 다음 사항에 유의하여 고쳐보세요. * 비유하는 표현이 알맞게 들어갔는가? * 시에서 운율이 느껴지는가? * 지나치게 짧은 시는 분량을 늘려서 써 보세요. * 본인의 시가 완벽하여 고칠 게 없다고 생각된다면, 새로운 시를 한편 더 씁니다. * 연습장에 적어서 보내도 괜찮습니다. 봄 김용재 춥고춥던 겨울을 지나 활짝 따뜻 꽃이 피는 봄이 왔고 몽글 몽글 구름은 흘러간다. 나풀 나풀 봄나비가 아름답게 날아간다. 봄이오고 생명이 왔다. 자, 우리도 봄볕맞아 활짝 펴보자. 어서와 따뜻한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