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자신이 평양에서 태어났다면 어떤 하루를 보낼것 같은지 상상하여서 일기를 써봅시다. 나는 평양시에 사는 평범한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밥을 먹고 씻고 교복입고 평양초등학교로 등교를 합니다. 학교에선 동지들과 공부도 하고 놀며 아주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합니다. 나는 하교길 동지들과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놀다가 집에 갈 시간엔 동지들과 아쉬움에 헤어지고는 집으로 와서 씻고, 저녁 먹고 숙제를 합니다 잠들기 전 일기를 씁니다 제목은 "하교길 나의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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