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학생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어 나가며, 함께 발전하는 우리가 됩시다.
(5월7일) 학습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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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효정 | 등록일 | 20.05.07 | 조회수 | 5 |
오늘은 1교시에 체육을 배웠다. 배드민턴을 클리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1.셔틀콕을 앞에 두고 친다. 2.힘을 빼서 스냅을 이용해서 친다. 3.날아오는 셔틀콕 아래로 빠르게 찾아간다. 2교시에는 창체를 배웠다. 내가 반장이 된다면 친구들을 도와줄것이다. 3교시에는 음악을 배웠다. 나에게 음악은 친구 이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세븐틴 노래 이다. 그중에서 뷰티풀을 제일 좋아한다. 4교시에는 영어를 배웠다. guitarist(기타 연주자) fourth(네번째) grade(학년) sixth(여섯번째) second(두번째) 5교시에는 국어를 배웠다. 삼년 고개 1.옛날 이야기이다. 할아버지가 한갑잔치에 갔다가 술에 취해서 삼년고개를 가다가 넘어졌다. 삼년고개에서 넘어지면 삼년밖에 못산다는 소문이 있어서 삼년고개 이다. 할아버지가 삼년고개에서 넘어졌다는 소문이 다 퍼졌다.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자 얼굴이 점점 하얗게 됬다. 그래서 사람들이 차자오기도 했다. 2.어느날 똘이라는 아이가 병을 고쳐준다면서 차자 왔다. 똘이는 할아버지를 데리고 삼년고개로 올라갔다. 똘이는 할아버지에게 한번더 굴르라고 했다. 할아버지는 구르라는 소리를 듣고 머리 끝까지 화가 올라 소리를 질렀다. 3.똘이는 할아버지에게 침착하고 구르라고 했다. 왜냐하면 한번구르면 3년만 살지만 한번더 구르면 6년을 살고 또 한번 구르면 9년을 산다고 하니깐 할아버지는 알고보니 맞는 말이어서 굴렀다. 4.똘이는 해가 져물어서 집에 갔다. 할아버지는 해가 지고 달이뜨고 새벽까지 계속 굴렀다. 100번 200번 300번 많이 계속 굴렀다. 6교시에는 실과를 배웠다. 가족에게 할 수 있는 배려 3가지는 1.도와주기 2.에의 지키기 3.양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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