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6학년 3반 학생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어 나가며, 함께 발전하는 우리가 됩시다.

건강한 몸과 마음, 함께 발전하는 우리
  • 선생님 : 나예원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8월 20일 일기 (9)

이름 신민지 등록일 20.08.23 조회수 1

오늘은 할머니가 두번째로 오셨다.

할머니는 퇴근을 우리집에서 하고 출근을 5시에하신다.

그래서 나는 맨날 5시에 할머니랑 인사를 한다.

그리고 다시 잔다.

나와 동생은 7시 40분에일어나서 핸드폰을 조금 하고, 일어나서 밥을 못먹고 우유와씨리얼, 할머니가 사주신 빵을 먹고 동생은 양치를 하고 나는 할머니,나,동생의 이부자리를 정리 하고,설거지를 한다. 그리고 난뒤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다 연다.

내가 동생을 설득해서 청소기를 돌리라고 하고있다.

왜냐하면 엄마 아빠가 오시면 힘들으니까 서프라이즈를 하고 싶었다.

돌리고 나도 같이 돌리고 난 양치하고 동생의 옷 내옷을꺼내고 양말신고 난 다시 뛴다. 

센터를 가니까 물을 챙긴다.

물은 전날 밤에 얼린다. 그리고 물을 채워서 챙겨서 가져간다 .

오늘의 일기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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