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오늘은 센터에 갔다.

오늘은 1년중 가장 유일한 날이다,

바로바로 캠프하는날!!이다.

왜 유일 하냐면 작년까지만 해도

 팬션?갔는데 가서 찜질방도 가고,물놀이도 하고 ,

물과 관련된 놀이도 하고, 고기도 먹고,

물놀이하고,씻고 놀고,마지막으로 2~3시간동안 미니게임하고 밥먹고 흩어졌는데,

오늘은 오전은 만들기를 했다. 첫번째는 집 모양 저금통을 만들었다. 

준비물은 본체인 나무저금통,형형색색의 폼클레이,일반 형형색색의 클레이,가위,이다.

가위는 구멍에 들어가면 빼는 도구이기 때문에 준비해두어야 한다.

다 만들어서 다음으로 넘어갔다.

다음 준비물은 검은 본체 박스 종이,칸 나눌 종이,빨간 클레이,자,부모님 상장,풀을 표현할 이끼

1칸은 이끼 풀이랑 클레이로 만든 장미와 튤립 을 와 놓는 것이다.

나머지 한칸은 부모님 상장 이다.

그리고 점심밥을 먹었다. 그리고 조금 놀고 오후 놀이는 포켓볼과 컬링 이였다.

컬링은(1,2,3) 학년이 했다. 포켓볼은 (4,5,6)학년이 했다.

그리고 속담을 몸으로 말해요 등등을 했다.

점수는 화요일에 발표한다고 하였다

거기에서 우승하면 상품을 준다.

상품은 대부분 학용품 세트,과자 세트 이다

재미있었다!! ❤❤🎊

오늘의 일기 끄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