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1.-1교시에는 수학을했다. 수학에서는 이집트에서 4명의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었다. 점심시간이되어서 기분이 좋은것 같았다. 빵이 3개가 있었다. 그런데 사람은 4명인데 어떻게 빵을 먹냐고 했는데 나누어 먹으라 했다. 수학이 재밌어진것 같아서 좋았다.

2,3-2~3교시에는 사회를 했다. 사회에서는 4.19혁명이랑 5.18 민주화가 나왔다.  먼저 2교시에는 4.19혁명 이였다. 시민들의 열정과 힘든 마음을 이제 알았다.그 분들께 큰 고생을 하고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 라는걸 알았다.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노력을 했다.  다름 사람의 노력 으로 우리가 살수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겨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4,5. 4~5교시 에는 미술을 했다. 오늘의 미술주제는 힐링 같았다. 힐링이 넘 좋다. 미술이 계속 힐링 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래도

이번 한번이라도 힐링이 되어서 좋았다. 

-2교시 짧고 간단한 편지 -     4.19 혁명에 참여를 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3교시 문제풀기 5.18 민주화 운동은어느 지역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을 말하는 것 일까요? - 광주

-4~5교시 나는 (유타주의 모압 바위 타기) 라는 작품을 보았다.  이 작품을 고른 이유는 스릴 있고,사람이 저기에 잘 버티다는 것 만으로도 신기해서 이 작품을 고른 것 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