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오늘은 온라인 학습을 들었다. 온라인 학습을 들으면서 나의 각오는 선생님이 올려주시는 학습을 빠짐없이 듣겠다는게 내 각오이다.

2교시에는 국어 시간이였다. 국어시간의 주제는 사회적인 문제를 가지고 책을 읽는 것이었다.

나는 "텅 빈 바다" 라는 책을 골랐다. 이 책의 글쓴이는 찰슨 클로버이다. 이 책의 제목을 보며 줄거리를 상상해보면

사람들이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서 물을 오염시키고 오염 된 물로 인해서 물고기들이 죽어 가고 있기 때문에

책 제목이 "텅 빈 바다" 인 것 같다. 

3~4교시에는 사회 시간이였다. 사회시간에는 4.19 혁명이라는 걸 배웠다. 4.19혁명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이 계속 대통령 자리에 있고 싶어서

선거날에 학교를 보내고 사람들이 투표한 통을 바꿔치기 하였다. 그래서 화가 난 사람들이 시위를 했다. 이걸 본 이승만 대통령은 

시위하는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경찰들한테 사람들에게 총을 쏘라고 명령을 내렸다. 그래서 사람들은 많이 죽어나갔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시위 한 끝에 이승만은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5교시에는 실과 시간이였다. 실과 시간에는 엄마가 아기를 낳고 아기를 아빠와 키울때 부모님은 아기 덕분에 행복하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고 자식들은 부모 덕에 가족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보았다.

나는 이 영상을 보고 엄마, 아빠가 나를 키우면서 기분이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나도 우리 가족 덕분에 행복한 일상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