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학생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어 나가며, 함께 발전하는 우리가 됩시다.
8.22 캠핑이 끝나자 조카들이 우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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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주원 | 등록일 | 20.08.22 | 조회수 | 9 |
나는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서 양치하고 놀다가 옷을 갈아입고 물놀이를 했다. 그리고 조카들이 온다해서 재미삼아 안전하게 바위들과 돌들을 치웠다. 그런데 이런 나쁜비가와 나와서 차에서 옷을 갈아입고 텐트와 타프를 철수하고 태이블이나 음식들을 치운뒤 다리 밑으로 갔다. 그런데 오늘은 조카한명이 더 왔다.(박우현 약4게월 큰사촌누나 큰매형)역시 어린이들이라그런지 막 뛰고 엎이고 난리도 아니다. 그리고 거기서 고기를 굽고 맜있게 먹었다. 그리고 애들도 많고 그래서 큰누나차에 타고 왔다. 그리고 웃긴점은 이모차에 애들이 타있으니까 신호등이 빨간분이돼면 막 차가 위아래로 춤을 쳤다.(이해 못하는 분들께 그냥 애들이 막 뛴다는 뜻)전에 말했드시 이모댁과 우리집은 가까워 씻고 조카들을 보러 갔다. 그대 우현이가 소주잔을 들고 입에 물었다. 그리고 우리집에 와서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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