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6학년 3반 학생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어 나가며, 함께 발전하는 우리가 됩시다.

건강한 몸과 마음, 함께 발전하는 우리
  • 선생님 : 나예원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8.17 망했다 이건 어쩔수 없이 밀렸다.

이름 강주원 등록일 20.08.18 조회수 5

나는 아침6시30분즈음에 일어나 짐을 싸고 씼은뒤 백곡으로 갔다. 그리고 거기가서 물놀이를 했다. 밑에는 계곡 위에는 풀장이다. 그리고 좋은 점은 코로나나 임시공휴일인가? 그것들 떼문에 사람들이 없었다. 밑에 계곡에는 물살이 조금 있어서 튜브타고 내려가고 다시 올라와 다시 내려가고를 반복했다. 그리고 중간에 배가 고파 라면을 먹고 이번엔 풀장에서 놀다가 다시와서 고기를 먹고 다시놀았다 그리고 계곡에 가서 다슬기를 잡고 풀어주고 고기를 먹고 집으로 왔는데 11시라 그냥 씻고 옷갈아입고 잤다. 맏다 그리고 너무재미있게 놀아서 목이 나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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