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6학년 2반 학생들이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우리
  • 선생님 : 이경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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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경숙 등록일 20.07.24 조회수 48

* 네이버에 캘리그라피 예시 작품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 학교폭력사라지면 울던친구 웃게된다

- 욱하면 퍽, 참으면 벗

- 무심코한 학교폭력 저당잡힌 밝은 미래

- 폭력은 한 순간 상처는 영원히

- 상처받은 친구마음 감싸주는 우리우정

- 한순간 참아보자 평화로운 세상된다

- 순간발끈 평생후회

- 멍들어버린 몸과 마음 평생 안고 가야하는 상처

- 감정담은 나의 주먹 친구에겐 마음의 병

- 학교폭력 눈물샘을 여는길

- 작은 관심 커다란 힘

- 무심코 때린 우리 친구 죄인되는 지름길

- 학교폭력 하지말자 후배들은 따라한다

- 한 번 참은 주먹 한대 천년 가는 우리 우정

- 커져가는 학교폭력 작아지는 우리미래 (우리마음)

- 때린만큼 아픈마음, 도운만큼 행복가득

- 학교폭력 예방하자 학교폭력 추방하자

-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학교폭력 쫓아내자

- 나의 주먹 나는 장난 상대방은 슬픈상처

- 때릴 때는 즐거워도 당할때는 깊은상처

- 때리면 후회막심 참으면 평생친구

- 장난속의 학교폭력 서로에게 상처뿐

- 무심코 던진말 친구에겐 상처로

- 재밌니? 힘들어하는 친구의 눈을 바라봐.

- 친구야, 폭력은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와 너에게 갈거야.

- 돈독한 우정으로 서로에게 관심을

- 누구에게는 재미 누구에게는 큰 상처

- 단 한번의 학교폭력 상처받은 친구마음

- 폭력없는 우리학교 웃음꽃이 피어나요

- 폭력 없는 우리학교 우리모두 함께 해요.

 - 잘못된 학교폭력 불행한 너와 나

- 사소한 말 한마디 친구마음 병들게 한다.

- 내가 한 학교폭력, 다시 나에게 되 돌아온다.

- 폭력은 친구를 잃고,배려는 친구를 얻는다.


- 내가 날린 학교폭력~ 부메랑 되어 돌아온다!

- 상처주는데 1, 회복되는데 10

- 무심코한 장난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 폭력꽃은 시들시들 칭찬꽃은 방긋방긋

- 학교폭력예방이란 씨를뿌려 행복이란 꽃피우자

- 한번 생각하고 말하고 두번 생각하고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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