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1교시엔 사회였다. 사회시간에는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단합력이 많이 느껴졌다. 만약 국민들이 시위에 참여하지 않으면 정말 서로가 잘 뭉쳐지지 않을것 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어른이 되면 나도 적극적으로 시위에 참여하고 싶었다.

2교시는 수학이다.

 1. 7분의3 곱하기 4분의 1 = 28분의 3 

2. 8분의 5 곱하기 6분의 1 = 48분의 5

3. 6분의 7 곱하기 3분의 1 = 18분의 7

4. 9분의 11 곱하기 5분의 1 = 45분의 11

3교시에는 국어 시간이였다 비유하는 표현을 사용하여 시를 짓는것이 굉장히 신기했고 어려운것 같았다.

봄 

                                                                    황유주

봄이 오면 벚꽃같은 새친구들과 어울리고

봄이 오면 봄바람같은 선생님이 보인다.

봄이 오면 따뜻한 햇살처럼 나를 감싸주는 부모님이 보인다.

봄이 오는것은 마치 선물같다. 항상 나에게 기쁨을 준다

4~5교시는 미술시간이였다. 우리의 지역에 있는 농다리는 

-천년동안 보존되어있어서 그런지 자연에 싱그러움이 가만히 시원해지는 느낌이였다

- 농다리에 순수한 자연에 모습이 굉장히 따뜻한 모습이였다.

- 농다리의 하늘다리는 균형감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