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오늘 1교시에 극본의 특성을 생각하면서 안톤체홉의 <청혼> 낭독극을 봤다. 이 낭독극은 극본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연기한 것 같다. 

연기도 실감나게 하고, 배우들이 서로 호흡도 잘 맞아서 보기도 듣기도 좋았던 것 같다.

2교시에는 영어 길을 물어보는 문장을 배웠다.

Go straight one block and turn left.

-> 한 블럭 직진해서 왼쪽으로 돌아.

3교시에는 미술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비법에 대해서 배웠다. 아이디어를 내는 비법은 5가지인데 그 다섯가지는

1. 아이디어의 양을 중요시 한다.

2.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3. 아이디어를 조합한다.

4. 비판하지 않는다.

5. 아이디어는 공공의 것이다.

이것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방법이다. 아이디어를 낼 때 이 방법을 실천하면 더욱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4-5교시에는 경제 성장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해결 노력에 대해서 배웠다.

1. 위의 그림에서 예시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각각 써봅시다. 

​노사 갈등 : 근로자가 하는 일을 생각해보기   환경오염 : 에너지 절약하기

빈부 격차 : 기부하기    자원 부족 : 대중 교통을 이용하기

​

2. 위 그림 빈칸 물음표에 들어갈 말을 순서대로 써봅시다.

1. 미세먼지  2. 물   3. 부족   4. 자원 부족

​6교시에는 말이나 행동에서 드러나지 않은 내용을 짐작해 보는 것에 대해서 배웠다. 

이 단원에서 추론과 단서라는 단어를 배웠는데 추론이란 이미 아는 정보를 근거로 판단을 이끌어 내는 것이고,

단서는 어떤 일이나 사건이 일어난 까닭을 푸는 실마리다. 이렇게 추론과 단서를 알아보니 내용을 잘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