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2020년 6학년 1반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성이 먼저다!
  • 선생님 : 이승은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6월4일 학습일기

이름 조현준 등록일 20.06.04 조회수 4

나는 오늘 1교시에 운동시설과 관련한 안전사고에 대해서 배웠다. 여러가지 운동시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배우고 나니 

운동기구를 이용할때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운동시설과 관련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서 좋았다.

 

​빠졌을때


​2교시에는 북한의 모습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았다. 확실히 예전보다는 북한이 많이 발전하고 건물도 많이 생긴 것 같다. 

우리가 생각한 북한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좀 밝았다. 이렇게 북한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니 내가 생각했던거와는 많이 다른 것도 있어서

신기했다.

 

3교시에는 국가의 일을 나누어 맡아야하는 까닭을 알아보았다. 먼저 국가의 일을 왜 나누어서 하냐면 국가의 권력을 한 기관이 가지고 

있으면 그 기관의 마음대로 정할 수 있고, 뒤에서 견제를 해줄 사람이나 기관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나누어서 일을 하는 것이다. 

국가의 일은 정부, 국회, 법원 이 세 기관이 나누어서 일을 한다. 이 세 기관은 서로서로 견제를 하면서 일을 한다. 이렇게 견제를 하지

않으면서 일을 하면 나라가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국가의 일을 나누어 맡아야 하는 까닭을 알아보니 왜 이렇게 해야되는지도 

알았고 어디서 무슨일을 하는지도 알게되었다.

국회는 정부 각 부처를 대상으로 20일간의 국정 감사에 들어갔다. 국정 감사는 정부가 나라 살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국민을 대신해 국회가 살펴보는 활동이다.

국정감사는 입법부가 행정부를 견재하기 위해서 하는 활동이다.


4교시에는 영어 단어를 문장으로 만들 때 어떨때 써야하는지 잘 알고 문장으로 잘 만드는 것을 배웠다. 이렇게 배우고 나니 단어를 어떨때

써야하는지 알고 문장으로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What's wrong? = 어디 아프니?

I have a stomachache. = 난 배가 아파.

Take this medicine and go to bed early. = 이 약을 먹고, 일찍 잠을 자렴.

Don't go outside today. = 오늘은 밖에 나가지 마렴.

Okay. = 알겠어.

 

5교시에는 내용의 타당성과 표현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것을 배웠다. 논설문을 읽고 내용이 타당한지, 거기에 있는 표현이 적절한지 

판단하는 것을 배웠다. 이렇게 배우고 나니까 논설문을 타당하게 쓸 수 있을 것 같고 거기에 쓰는 표현도 적절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논설문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3가지는?  (   )안을 채우시오.

1. ( 주장 )이 가치있고 중요해야 한다.

2. ( 근거 )가 주장과 관련이 있다.

3.  ( 근거 )가 ( 주장 )을 뒷받침한다.


6교시에는 옷 수선을 하는 것을 배웠다. 옷 수선하는 것을 배우고 나니까 옷이 망가졌을때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알고 

잘 수선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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