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오늘 1교시에 소수 ÷ 자연수에서 소수와 자연수가 나누어 떨어지지 않을때 분수의 나눗셈으로 계산하거나 소수 끝에 0을 

더 해주는 방법을 배웠다. 이렇게 배우고 나니 훨씬 더 쉽게 계산할 수 있을 것 같다. 

- 다음 문제를 풀어보세요. 

1. 1.36                         2. 0.65

2~3교시에서 1번째 배운것은 동물원은 없어져야 한다. / 동물원은 있어야 한다. 라는 주제로 자신의 주장을 제시하는 것을 봤다. 

나의 생각은 동물원은 없어져야 한다. 그 이유는 첫째. 동물원은 동물들이 필요한 요소가 없는 동물원이 있고 필요한 요소가 있는 동물원이

있더라도 그런 동물원은 드물다. 자연이야 말로 동물이 필요한 요소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동물원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둘째. 동물원은 우리에서 갇혀 지내고 있기 때문에 동물들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한다. 또한 동물들은 사육사가 준 먹이만 먹어야 하고,

자신들이 자연에서 사냥해서 먹지 못한다. 그리고 몇몇 동물원들은 동물들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거나, 먹이를 주지 않는 동물원도 있기

때문에 동물원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2번째 배운것은 논설문의 특성을 생각하며 글을 읽는 것을 배웠다. 논설문은 주제에 대해 주장하는 글이다. 이 논설문의 주제는 

'전통 음식의 우수성'인데 이것을 읽고 나니 왜 전통 음식이 좋은지 왜 전통 음식을 사랑해야 하는지 알 것 같다.

2. 빈칸에 들어갈 말을 쓰시오. 

주장, 근거

3. 다음 문제를 푸세요.

​ㄴ

​4교시에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것에 대해서 배웠다. 나눔은 자발적으로 내가 가진 것을 남에게 배푸는 것이다. 

이 나눔은 봉사다. 자신이 가진 것을 배푸는 일도 봉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서 혹은 하고싶어서 남에게 배푸는게

진정한 봉사인것 같다. 그리고 나눔과 봉사 실천에서 마음 나누기 4단계를 배웠다. 1단계 관심 기울이기, 2단계 공감하기, 3단계 준비하기,

4단계 실천하기 이렇게 배웠다. 이렇게 4단계를 배우니까 나눔과 봉사를 정말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받았던 나눔과 봉사가 무엇이 있었는지 생각해 봤는데 미술 시간에 색연필이 없었는데 친구가 색연필을 빌려준 적이 있다. 

그리고 체험학습때 친구가 도시락 반찬을 나눠주었다. 그래서 같이 나눠준 적이 있다. 그리고 내가 실천했던 나눔과 봉사 상황을

단계에 맞추어 써보자면..

​상황 : 전학생이 왔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못 놈. 

​관심 갖기 : 전학생이 친구들이랑 같이 놀고 싶은데 못 노는것 같음. 

공감하기 : 그래, 처음 전학을 왔으니 말을 걸 용기가 잘 나지 않겠지.

준비하기 : 친구에게 다가가기

실천하기 : "안녕, 나랑 같이 놀지 않을래?"

6교시에는 이산화 탄소에 들어있는 성질에 대해서 배웠다. 이산화 탄소가 어디에 들어있는지, 이산화 탄소의 성질들을 알고나니까 

굉장히 신기했다. 이산화 탄소의 성질을 몰랐는데 '이런 성질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1. 

2번, 4번

2. 

3번
3.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