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0년 6학년 1반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4월28일 학습일기 |
|||||
---|---|---|---|---|---|
이름 | 조현준 | 등록일 | 20.04.28 | 조회수 | 14 |
나는 오늘 분수의 나눗셈을 복습했다. 어제 배웠지만 복습하는 것도 재미있고 까먹을 수 있어서 복습을 한게 보람있었던거 같다. 1. 6 나누기 5 = 5분의 6 = 1과 5분의 1 2. 11분의 10 나누기 5 = 11분의 10 곱하기 5분의 1 = 50분의 11 3. 6분의 7 나누기 3 = 6분의 7 곱하기 3분의 1 = 18분의 7 4. 1과 8분의 3 나누기 5 = 8분의 11 곱하기 5분의 1 = 40분의 11 2~3교시에는 시를 쓸 때 비유하는 표현을 쓰는 방법을 더 자세하게 배웠다. 비유하는 표현을 처음에 쓸 땐 표현대상과 비유대상의 공통점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젠 공통점을 생각하며 시를 쓸 수 있을 거 같다. 달걀 후라이 이름 : 조현준 내가 좋아하는 달걀 후라이 마치 구름에게 있는 해 같다. 팬에서 지글지글 끓으면서 움직이는게 마치 가을에 바람이 부는 것 같다. 손가락으로 소금을 솔솔 뿌린다. 하늘에서 비가 내린다. 이제 맛있는 달걀 후라이가 내 입속으로 없어졌다. 해가지고 밤이 되었다.
4교시에는 과학 결론을 도출하는 방법을 배웠다. 탐구 계획을 정하고,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해보고, 모두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과정이어서 모두 배웠다. 이제 나도 과학자처럼 탐구할 수 있을 거 같다. 5교시에는 자주적인 삶과 슈퍼 거북이라는 책을 보며 배웠다. 자주적인 삶은 정말 중요한것 같다. 만약에 이 세상에 나 밖에 없다면 자주적인 삶을 해야지만 내가 살아갈 수 있다. 그리고 지금도 자주적인 삶을 해야 가족을 힘들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슈퍼 거북을 읽어봤는데 꾸물이가 토끼처럼 빨라지고 싶어서 훈련을 해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빨라졌는데 꾸물이는 자기가 거북인데 억지로 토끼처럼 빨라지려고 해서 지쳤다. 그리고 토끼와 다시 경주를 하는데 토끼에게 진 꾸물이는 다시 원래 느린 거북으로 돌아갔다. 그래서 꾸물이는 행복했다. 여기서 꾸물이가 행복했던이유는 꾸물이는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었지만 남들의 시선 때문에 남들에게 칭찬을 받거나 잘 보이고 싶어서 억지로 훈련은 한 것이다. 꾸물이는 오히려 자기가 원하는 삶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행복했던거 같다. |
이전글 | 4월29일 학습일기 (1) |
---|---|
다음글 | 4월27 학습일기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