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1교시에는 온라인 학습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못가서 이젠 학교가 그립다. 하지만 온라인 강의도 열심히 들어야 빨리 학교에 

갈 수 있을거다. 온라인 강의도 게으르게 하지말고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들어야겠다.

2교시에는 국어를 들었다. 읽을 책을 고르는 것을 보여주는데 강의에선 환경오염에 관한 책을 고른다. 나도 강의에서 보여준 방법(사회문제, 도서관에 있는책) 처럼 책을 골라서 읽으면 좋을거 같다.

3~4교시에는 사회를 들었는데 4.19혁명에 대해서 배웠다. 이승만 대통령의 부정선거를 시작으로 학생들과 시민들의 시위가 일어났다. 많은 사람이 죽고

많은 시민들의 분노가 일어나자 이승만 대통령은 대통령직에서 하야했다. 옛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희생한거같다. 나는 저런분들에 비하면 아직 대단한 일을 하지 않은것같다. 나도 저런 분들 처럼 용기를 가져야겠다.

5교시 실과에는 가족에 관한영상을 봤는데 부모님이 엄마, 아빠같은 이미지에 가려져서 그렇지 실제로는 부모님이 아닌 아이들의 감성이 있다는 걸 

알았다. 나도 부모님에게 칭찬을 해드리고 싶다. 

6교시에는 체육을 들었는데 배드민턴에 관련된걸 들었다. 가장 빠른 스포츠가 배드민턴이라는 사실도 알고 배드민턴의 실점과 득점상황을 배웠다. 

나도 배드민턴을 좋아한다.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친구들과 가족들과 밖에서 신나게 배드민턴을 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