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1교시에는 영어를 배웠다. 영어에서는 'I have a cold'를 배웠다.

I have a fever : 난 열이 있어

I have a toothache : 난 치통이 있어

I have a cold : 난 감기에 걸렸어

2교시에는 창체를 배웠다. 창체에서는 남북한의 생활풍습을 비교해보았다. 만약 내가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부지런하고 시키는 대로

다하는 사람일것같다.

3교시에는 사회를 배웠다. 사회에서는 국회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배웠다.

국회가 하는 일

1.(법)을 만드는 일을 하며 법을 고치거나 없애기도 한다.

2.나라의 살림에 필요한 (예산)을 심의하며 확정하고,

이미 사용한예산이 잘 쓰였는지 검토한다

3.정부가 법에 따라 일을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국정 감사)를

한다.

4교시에는 실과를 배웠다. 실과에서는 옷 수선의 필요성을 알아봤다.

옷수선을 하면 낡은 옷도 새옷처럼 입을수있다.

나는 유행이 지나서 안입는 옷을 (수선) 하여서입었더니 완전

새로운 느낌이 들어서 마치 새로 옷을 산 기분이 들었다

5교시에는 국어를 배웠다. 국어에서는 '다양한 주장 살펴보기'를 배웠다.

문제 : 등교개학을 해야하는가?

주장 : 등교개학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근거 : 등교개학을 하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기면 단체감염 확률도

높아지고, 만약 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 코로나19에 걸린 친구가 따돌림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장실을 갈 때도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거리를 두며

가야하기 때문에 화장실에 못가는 친구가 있을 수도 있고,

양치도 못해서 찝찝하기도 하고, 교실에서 하루종일 마스크를

껴야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6교시에는 체육을 배웠다. 체육에서는 등산에 대해 배웠다.

등산 중 생긴 사고에 따른 대처법

-다친 부위가 부어오르면 얼음이나 찬물을 이용해 (찜질)한다.

-(부목)을 대어 다친 부위를 고정하고 부축을 받아 천천히 산에서 

내려온다.

-심하게 다쳤다면 (119)에 연락하고 구조대의 도움을 받는다.

등산 중 사고 예방하기

-발에 맞는 (운동화)를 신는다.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한다.

-발을 디딜 때 주의한다.

-출발 전 준비운동을 한다.

-양쪽 (등산 스틱)을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