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2020년 6학년 1반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성이 먼저다!
  • 선생님 : 이승은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5월 13일 학습일기

이름 김서영 등록일 20.05.14 조회수 7

1~2교시에는 국어를 배웠다. 국어에서는 '소나기'라는 이야기를 읽었다. '소나기'는 어느 소녀와 소년의 이야기였다.

 

'소나기'를 읽고 만들고 답해보기

 

1. Q. 소녀는 죽기 전에 어떤 말을 남겼나요?

A.자신이 입던 온을 그대로 입혀서 묻어달라고 했습니다.

 

2. Q. 소녀가 죽기 전에 자신이 입던 옷을 묻어 달라고 한 까닭은 무엇인가요?

A. 소년과의 추억운 간직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3. Q. 소녀의 옷에 묻은 얼룩은 어떻게 해서 생겼나요?

A. 소나기가 내리던 날 소녀를 업은 소년의 옷에서 뭍들었습니다.

 

3교시에는 사회를 배웠다. 사회에서는 '생활 속 사례에서 민주주의의

의미와 중요성 알아보기'를 배웠다. 

정치란?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 사이의 의견차이나 갈들을 해결하는 활동'을 말한다. 우리 생활 속에서도 정치가 일어난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정치사례는 가족회의가 있고,

우리 학급에서 일어나는 정치 사례는 청소당번 정하기가 있다.

또 지역에서 일어나는 정치 사례는 주민회의가 있다.

 

4교시에는 영어를 배웠다. 영어에서는 'What grade are you in?'

에 대해 배웠다. 

 

What grade are you in? : 너 몇학년 이니?

 

I'm in the sixth grade. : 난 6학년이야.

 

How do you spell name? : 너의 이름의 철자가 무엇이니?

 

5교시에는 음악을 배웠다. 음악에서는 '개구리 소리'를 배웠다.

'개구리 소리'에 어울리는 장단은 (굿거리장단)이다.

장구로 굿거리장단을 칠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앉아야하고

조개는 연주할 때만 조이고 보관할 때는 풀어줘야한다.

굿거리 장단 외에도 자진모리 장단, 회모리 장단이 있다.

 

6교시에는 실과를 배웠다. 실과에서는 '건강한 가정 생활을 위해

배려와 돌봄 실천하기'를 배웠다. 

 

다음 대화를 읽고 질문에 답해보시오.

 

엄마 : (자상하게) 통화가 길구나. 숙제는 다 했니?

아들 : (인상을 쓰며) 제가 알아서 할게요.

 

1. Q. 만약 내가 부모님이라면 아들의 말에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A. 아들이 자기 일에는 신경 끄라는 것같아서 속상한 기분이 들것같다.

 

2. Q. 가족 간의 배려를 실천하기 위하여, 아들이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까요? 표정이나 행동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적어봅시다.

A.아들도 엄마께 공손히 웃으면서 "친구랑 통화하느냐고요. 숙제는 방금 다 끝냈어요!" 라고 말하면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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