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오늘 1교시에 우리나라 시위에 대해서 배웠다.

시민들이 사회를 직접 만들어 나갔다는거에 대해서 멋있었다. 만약 시민들이 사회의 관심을 가지지 않았더라면 우리나라는 지금 쯤 엉망진창이 될거 같다.

2교시에는 수학을 배웠다 분수 나누기 자연수에 대해서 배웠다. 분수 나누기 자연수는 학원에서도 배우고 집에서도 복습해서 딱히 어렵지는 않았다.

3교시에는 국어를 배웠다. 국어는 비유하는 표현을 살려 시 쓰기를 배웠다. 비유하는 표현을 써서 시를 잘 쓰는 법을 배웠는데 앞으로 시를 쓸때 전보다 더 잘 쓸 수 있을거 같다.

                                    가을

                                                    권다혜

울긋 불긋 단풍이 질때

가을 음악단이 연주를 하네

귀뚤귀뚤 귀뚜라미

윙윙 고추잠자리

신이나 장단 맞추네

아직 노래가 부끄러운 산은 얼굴을 붉히네

4,5교시에는 미술을 배웠다.

농다리 : 길고 울퉁불퉁한 돌로 세운 농다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긴 돌다리이다. 돌을 그대로 쌓았는데도 모양을 유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