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2020년 6학년 1반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성이 먼저다!
  • 선생님 : 이승은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사회과제 9차

이름 이승은 등록일 20.04.05 조회수 52
첨부파일
사회과제 9차.hwp (9.56MB) (다운횟수:33)

아래의 글을 빈공책이나 A4용지에 똑같이 한 번 적습니다.

(*한글파일을 첨부하니 출력해서 보고 적을 사람은 그림은 빼고 적으세요.) 

 

 

세종 대 문화 발전

예전부터 내려오던 ( 음악 )을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고쳤다.

금속 활자가 정교해지는 등 인쇄술이 크게 발전했다.

백성들이 글을 몰라 어려움을 겪자, 이를 덜어 주려고 ( 훈민정음 )을 창제했다.

세종 대 사회 발전

남쪽으로는 ( 왜구 )를 물리치려고 쓰시마섬(대마도)을 정벌하게 했다.

북쪽으로는 ( 46)을 개척해 조선의 국경을 압록강과 두만강까지 확대했다.

고을의 자세한 내용을 기록한 ( 세종실록지리지)와 같은 지리책을 만들어 나랏일에

활용했다.

유교 질서에 따른 조선 시대 사회 모습

생활

왕은 ( 백성 )을 위한 정치를 하려고 했다.

백성은 나라에 ( 충성 )하고 부모와 어른을 공경하며, 남자와 여자,

아이와 어른 사이의 예절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사회 문화

혼인이나 장례, 제사 문화는 ( 유교 )의 영향을 받았다.

( 경국대전)은 나라를 다스리는 가장 기본적인 법전이었다.

조선의 신분 제도

태어날 때부터 ( 신분 )이 정해져 있었다.

크게 양인과 ( 천인 )으로 나뉘었다.

양인은 ( 양반 ), 중인, 상민으로 구분되었다.

사람들은 유교적 질서에 따라 주어진 신분에 맞게 생활했다.

신분에 따른 조선 시대 생활 모습

양반

글공부를 하고, ( 관리 )가 되어 나라를 다스렸다.

( 중인 )

궁궐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통역을 담당했다.

상민

대부분 ( 농사 )를 지으며 나라에 큰 공사나 일이 있을 때 불려 가기도

했다.

( 천민 )

양반의 집이나 관공서에서 허드렛일, 물건을 만드는 일 등을 하거나 따로 살면서 주인집에 신공을 바치기도 했다

 

 

조선 전기 여성의 생활

아들과 딸에게 ( 재산 )을 고르게 물려줬다.

아들과 딸이 돌아가며 ( 제사 )를 지냈다.

여성은 결혼한 후에도 한동안 남편과 함께 ( 친정 )에서 살았다.

여성은 보통 옷감을 만들거나 집안에 필요한 여러 일을 했다.

양반 여성의 경우 밭을 사고팔거나 여러 가지 경제 활동을 하기도 했다.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전 조선의 상황

정치가 혼란스러웠다.

( 군사력 )이 약화되었다.

일본을 다녀온 사신의 의견이 대립했는데 ( 전쟁 )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선택했다.

임진왜란의 발생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1592413일 새벽에 ( 부산 )으로 쳐들어왔다.

조선군은 일본군에 맞서 싸웠으나 계속해서 졌고, ( 선조 )는 의주까지 피란했다.

이순신과 조선 수군의 활약

임진왜란 해전도

학익진 전법(상상화)

임진왜란 전에 이순신은 ( 판옥선 )과 거북선을 만드는 등 일본군의 침입에 대비했다.

조선 수군은 거제 ( 옥포만 )에서 첫 승리를 거둔 후 이어지는 전투에서 모두 승리했다.

조선 수군이 ( 남해 )를 찾자, 일본군은 바다로 물자를 보급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북쪽으로 쉽게 나아갈 수 없었다.

의병의 활약

다양한 신분의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 군대 )를 조직하여 의병으로 활약했다.

( 곽재우 )는 경상도 의령에서 의병을 모아 여러 전투에서 일본군과 싸워 이겼다.

백성들이 적극적으로 의병에 참여했고, 의병은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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