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2020년 6학년 1반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성이 먼저다!
  • 선생님 : 이승은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사회과제 5차

이름 이승은 등록일 20.03.26 조회수 59
첨부파일
사회과제 5차.hwp (893KB) (다운횟수:36)

아래의 글을 빈공책이나 A4용지에 똑같이 한 번 적습니다.

(*한글파일을 첨부하니 출력해서 보고 적을 사람은 그림은 빼고 적으세요.)

 

 거란의 3차 침입과 강감찬의 귀주 대첩

거란의 침입

거란은 고려에 군사, 교통 면에서 중요한 곳이던 강동 6주를 돌려

달라고 요구했다.

거란은 고려의 왕이 거란 ( 황제 )를 만나러 오겠다고 약속했던 것을 고려가 지키지 않고 강동 6주를 돌려주려 하지 않자 고려를 다시

침입했다.

고려의 대응

거란의 침입을 예상해 ( 강감찬 )에게 물자를 준비시키고 군사를

훈련시키는 등의 대비를 하게 했다.

고려는 계속된 전투에서 승리했고 거란은 패배하면서도 계속

( 개경 )을 향해 나아갔다.

고려가 개경 부근의 식량과 물자를 남기지 않자, 거란은 승리할 수 없음을 깨닫고 돌아갔다.

강감찬의

귀주 대첩

강감찬을 비롯한 고려군은 돌아가는 거란군을 ( 귀주 )에서 크게

물리쳤다(귀주 대첩).

 

 

몽골과의 전쟁 과정 및 결과

몽골의 침입

고려에 온 몽골의 ( 사신 )이 몽골로 돌아가는 길에 죽자, 몽골은 이를

이유로 고려를 침입해 왔다(몽골의 1차 침입).

고려의 대응

몽골의 1차 침입 이후 도읍을 개경에서 ( 강화도 )로 옮기고 몽골과 싸웠다.

고려군은 주로 ( 산성 )이나 섬으로 들어가 몽골군과 싸웠다.

귀주성, 처인성, 충주성 등에서 몽골군을 물리쳤다.

삼별초의 항쟁

고려의 왕과 일부 신하가 전쟁을 멈추는 조건으로 강화도에서 개경으로 돌아가자, 삼별초는 이에 반발했다.

근거지를 ( 진도 )와 탐라(제주)로 옮겨 가며 고려 조정과 몽골에

끝까지 저항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전쟁의 결과

고려는 오랜 전쟁으로 국토가 황폐해졌다.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몽골에 포로로 끌려갔다.

( 황룡사 9층 목탑 )등의 문화재가 불탔다.

몽골의 ( 간섭 )을 받았지만 나라를 유지하고 고유의 문화를 지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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