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학교에 가고 싶은 이유는 선생님이 보고싶어서(?)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친구들이 보고싶은 것이 가장 큰 이유이겠죠?
요즘 집에만 있다 보니 친구들을 만날 수가 없죠?
학교에서 늘 같이 놀던 친구들이 그립지 않나요? 그리운 친구들을 떠올리며 상대가 잘한 일이나 장점을 찾아 칭찬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친구들 대신 주변의 사람들을 칭찬해보아도 좋아요.
https://youtu.be/E5I9av0scIo
작성 방법: 육하원칙에 맞게 작성합니다.(예) 00초 5학년 김00은 급식소에서 다리를 다친 친구 대신에 급식을 받아 주었습니다. 친구에게 늘 친절한 김00을 칭찬합니다.
그럼 우리도 댓글 활동으로 칭찬을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