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들 모두가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고
정직하며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7월2일) 심은지 27일째 - 늘 미안했는데 드디어 줄을 매달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