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여러분, 책을 선택할 때 책의 표지는 한번 살펴보았나요?

우리가 지난 시간 [책 덮고 책 보기]를 했다면 

오늘은 [책 펴고 책 보기]를 해봐야겠죠? 

여러 가지 책을 읽는 방법 중에

오늘은 예상하기를 사용해 

책을 읽어볼 거예요. 

  책을 다 읽으면 결말을 알 수 있고 

사건의 이유도 알 수 있지만, 

예상을 해보면서 

내 생각과 작가의 생각이 같을지

비교해보면서 읽어보는 것도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오늘도 역시 함께 펴볼 책은 

그림자 세탁소입니다^^​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

뒷 이야기를 예상해보기 전에 

책을 펼치면 어떤 것들이 나오는지 

하나씩 보도록 합시다.

 ​

그럼 간단하게 이야기를 한번 

살펴볼까요?

어느 날,  ​

‘나’의 그림자에 조금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 

책의 짧은 내용을 한번 살펴보았어요.

내 행동과 다르게 움직이는 그림자.. 

상상해본 적 있나요?

 그럼 함께 예상해봅시다. 

 ​예상에는 답이 없기 때문에

상상을 마음껏 펼쳐서 댓글을 적어주세요^^

+++배움 플러스+++

투명인간에게도 그림자가 생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