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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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홍현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좁쌀 한톨로 장가든 총각

이름 이서현 등록일 18.08.21 조회수 7
이 책은 전래동화 이다. 총각은 세상 구경을 하려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먼 길을 떠나기 전에 주먹밥을 만들려고
쌀독을 열어보니 좁쌀 한 톨 밖에 없었다 그래서 좁쌀 한 톨만 챙겨서 나갔다. 행운을 가져다 줄거라 생각했다 .
총각은 어느 집에서 하룻밤 묵게되어 주인에게 좁쌀 한 톨을 맡겼다. 주인은 좁쌀을 휙 던져놓았다. 다음 날 아침 좁쌀이
없어져 좁쌀을 먹은 쥐를 달라해 쥐를 가져갔다 . 그리고 다른곳에서 묵을때 쥐를 잡아먹은 고양이를 받았고 다음 곳에선
고양이가 당나귀에 밟혀 죽어 당나귀를 받고 그다음은 황소가 당나귀를 뿔로 받아 버려 황소를 받고 총각은 좁쌀 한톨이
소가 되서 좋아했다 . 집주인의 하인이 잔치에 쓸 소로 잡아버려 총각은 집주인 딸과 결혼을 하게 해달라해서 결혼을 하게되고
부지런히 일해 부자가되고 행복하게 살았다 . 좁쌀 한톨이 장가 까지 갈정도 인줄 몰랐다. 제목을 보고는 이해가 안갔는데 내용을 
보니 이해가 되는거 같다. 재미있는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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