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오늘남북한시대에서보물찾기란책을보았다
북한에서탈북한보리라는소년은할아버지의보물을찾기위해남한으로왔다.토리라는아이랑이은주라는사람과보물을찾을려고보리자은할아버지계신병원에갔다.보물에데한힌트는우표에있었다.그러게38도선에서부터여러가지장소을돌아다니다보리가무전기의스위치을눌러서무전기가크게울렷다그리도땅을파다보니무전기하나가있었다.보물은바로무전기을나누어가지형제라는것을
느낌:나는이것을보며너많은걸알았다이보물은그무었보다소중한보물인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