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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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윤주 | 등록일 | 18.08.19 | 조회수 | 9 |
제목 : 엄마, 수학공부 꼭 해야 돼? 주인공인 민준이는 수학을 싫어햇다. 엄마는 민준이가 수학을 싫어해 성적이 떨어지는걸 알고 수학을 해서 성적을 올리게 한다고 말하였다. 엄마는 민준이를 "거북할아버지"에게 수학수업을 받으라고 말햇다. 민준이는 "거북할아버지"집으로 가서 수업을 햇다.할아버지는 민준이에게 성냥개비 6개로 삼각형 4개를 만들라하엿다. 민준이는 게속 만들어?f지만 만들지 못하엿다. 할아버지는 민준이에게 "꼭 바닥에 놓으라고 하지않앗다" 라고 말하였다. 할아버지는 힌트를 말하고 성냥개비를 이용하여 삼각형 4개를 만들고 '삼각뿔'이라 말하엿다. 민준이는 할아버지랑 놀이동산에 갓다. 민준이는 인형뽑기를 하엿지만 게속 실패하엿다. 할아버지는 민준이에게 인형뽑기에도 수학이 잇다 말햇다. 뽑기기계는 성공확률이 낮아서 게속하면 시간과 돈만 낭비된다도 말하엿다. 느낌 : 이책에 나오는 민준이는 수학을 못하는데 아니라 노력을 안하는거 같다. 조금이라도 수학을 잘하려고 하면 성적이 오를텐데 자신이 못한다고 생각해서 성적이 더 떨어지는거 같다. 수학은 재미없지 않다. 수학게임을 하면 공부와 달리 더 재밋게 게임을 한다. 뽑기기계는 성공확률(뽑을확률)이 낮아서 굳이 돈을 써서 뽑을필요는 없다. 이책은 수학을 싫어하는 애들도 수학을 왜 하게 하는지 알려주는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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